점심 식사 후 산책길..
아직은 바람이 살 속으로 파고듭니다.
어찌보면 한 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지지요. 그러나 햇살은 너무 따뜻한 오후입니다.
'기본카테고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경칩(驚蟄)! 새 생명이 약동하는 현장으로 (0) | 2008.03.05 |
---|---|
봄이 오면 산에 들에... (0) | 2008.03.03 |
봄이 오는 소리 (0) | 2008.02.22 |
향적봉(해발 1,614m)에서 바라 본 덕유산 남동쪽(파노라마 사진) (1) | 2008.02.08 |
인제 빙어 축제 현장(2) 2008.2.3. (0) | 2008.02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