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수은주가 곤두박질한 추운 날씨이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이 있는
가슴이 따뜻한 이들의 얼굴 하나하나에 즐거움이 가득합니다.
꾸밈없는 밝은 웃음.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.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입니다.
하늘바라기
???
K.J.H.
!!!
이 분들을 만난 것은 두 번째이지만, 선후배간의 돈독한 우정이 부럽기만 하더군요.
!!!
!!!
!!!
!!!
'미녀와 야수' 촬영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. 이 사진은 크게 확대해서 가수원으로 보낼 예정입니다.
!!!
중학교 때부터의 단짝 친구인 두 사람의 우정. 부디 오랫동안 변함없기를.. 주희양 손에 들고 있는 파카는 누구건지?
!!!
살을 에일듯한 추위 속에서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은 주희양에게 큰 고마움을 전합니다.
'기본카테고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픽쳐 스타일 8종 비교 사진 (0) | 2007.11.22 |
---|---|
만추(晩秋) (0) | 2007.11.21 |
F수치 바꿔가며 야경 촬영 (0) | 2007.11.15 |
여름부터 가을까지 123일간의 여정 (0) | 2007.11.14 |
11월 11일(일) 충남금강수목원 정기모임(2) (0) | 2007.11.12 |